워낙에 유자차를 좋아하기도 하고, 주구장창 먹는 알베는 살짝 물려서 쉬려고 합니다

크오크를 주력으로 밀고 있는데 종종 유자차 같은 맛이 생각나네요ㅠ

오프 매장 구경갔다가 유자 폐홉이 나왔다고 사장님이 보여주시는데 믿거 브랜드라 힘들게 걸러냈네요ㅠ

동백유자가 평가가 아주 좋던데 입홉만 있는듯해서...이거 때문에 mtl rta를 입문하자니 고민도 조금 되고요

혹시 폐홉 액상 중에 유자나 그 비슷한 액상이 있을까요? 아니면 사용해보신 액상 중에 상큼달달! 했던 액상 추천 부탁드립니다

상큼한거 좋아해서 먹어본 액상은

1. 라임라임 - 너무 달아요(?)

2. 슈퍼쿨 라이문 - 쿨링 좋아하지만 과해요ㅠ

3. 샤크 - 처음에 맛나게 먹다가 단순함(?)에 살짝 물리네요..

4. 모코 하와이 - 단맛이 전혀 없...여름에 먹으려고 묵히고 있습니다

5. 포도화채 - 샤크처럼 단순해서 물리긴하는데, 얘는 종종 생각나서 이미 한병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