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입문했고 모드기 첫 이용중인데요

첫코일 0.16옴짜리 100와트에 베이핑했는데 탄맛올라와서 하루만에 코일교체했고

두번째코일 0.13옴짜리 70와트에 베이핑했는데도 탄맛이 납니다.

0.16옴 코일에 기재된 적정와트수는 60-150와트

0.13옴 코일에 기재된 적정와트수는 50-120와트 였고

0.16옴 100와트시 4볼트

0.13옴 70와트시 3.01볼트로 3.7V보다 한참 이하였는데도 탄맛이 났습니다.

코일교체후 액상으로 솜 적신 후 주입하고 10분 있다가 흡입했구요

호흡을 약간길게 가져갔더니 바로 매연올라왔습니다.

참고로 폐활량은 평범한 수준입니다. 입문자이기도 하고요

길게 베이핑하거나 와트 올리면 또 탄맛 올라올까봐

현재 0.13옴 55와트로 베이핑중인데 탄맛은 안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너무 저옴이고 불만족 스러운데요..

혹시 기기이상일 수도 있는지, 

아니라면 원인이 될만한게 뭐가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그리고 탄맛이 났던 코일의 와트수를 내리면 탄맛이 안나는게 일반적인지도 궁금합니다.

잠깐이나마 탔던 코일이면 계속 탄맛이 나는게 정상이 아닐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