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액상 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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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액상을 더베이퍼에서 산 향료 30ml에 실수로 vg70ml넣어서 향료30vg70이 되버렸는데 pg를 그래도 비율에 맞춰서 넣어보려고 하는데 폐호흡액상은 vg pg비율이 7대3도 괜칞다길래 향료+70만 이미 100ml인 액상에 pg30ml추가해보려는데 상관없나요? 그럼 총 130ml가 되는건데 향이 흐려지겠죠..? 이미 3일정도 교반을시킨 vg와 행료로만 이루어진 액상에 pg를 더 첨가해도 문제가 없나요? 궁굼합니다 첫김장이라 액상좀 소생시키고 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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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폭발무섭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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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의 양이 부족해서 이도저도 아닌 맛이 날 수 있습니다 |
윤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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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금 VG70ml넣으셔서 100미리 완성하셧으면 pg:vg 3:7아니신가요? |
윤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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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피향료가 프리믹스를 말씀하시는거고 비율을 3:7로 하려고 하셨다면
현재 프리믹스 30ml VG 70ml하셔서 김장 원하시는대로 하신거 같은데요!?!?!? |
JIAN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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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0:70이라
폐홉액상이라면 완성인데요 |
무니가좋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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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피문제는 프리믹스 향료가아닌거에요..ㅜㅜㅜ 더 베이퍼에서 DIY 향료 (tpa)라고 되어있는거 30ml를 샀는데 그건 pg가 포합 안된 향료같아서
그리고 궁굼한게 포도향료30ml만 하나 딱 사서 vg pg만 넣어주면 향료는 하나만 써도 상관없는건가요? |
윤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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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가좋다아우... 김장 처음하실때는 프리믹스 하시는게 편한데... 그거살릴려면 복잡해져요 용량도 엄청 많아질꺼고
향료 30ml ...... 너무 강해요 ㅋㅋㅋㅋ 다른거 레시피 찾아서 조합하실려해도 300~500ml정도까지 늘어나니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것 같고 수업료라 생각하시고 이베이프 협력업체중 고르셔서 프리믹스랑 그 이지세트인가 미리 비율 맞춰서 만들어놓은거 팔거든요 돈좀 들어도 처음엔 그렇게해서 공부하시면서 몇번 김장 담궈보시고 해보세요 해보시면서 점점 VG따로PG따로해서 만들어보시구 포도향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처음엔 보키님 레시피 보치스로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도 원래 김장파인데 요즘에 공구다 뭐다해서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액상값 많이 내려가서 기성액상 드시는 것도 방법인거 같아요! 말이 너무 길엇죠? ㅋㅋㅋㅋㅋㅋ |
무니가좋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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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피집에 vg남은거 290미리 있는데 어떻게 소생 안될까요.. 만약에 된다면 비율이랑 그런것도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윤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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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가좋다이 이상의 도움 힘들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ㅠㅠㅠ 이게 저의 한계 |
무니가좋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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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피그냥 하이리큐꺼 시켰어요 ㅋㅋ 긴글 진짜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마음 접었네요 ㅎㅎ 하이리큐는 포도향료랑 망고사베트향료 시켰는데 괜찮게 시킨거겠죠?ㅎㅎ |
꽹과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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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향료아닌 예시로 하나 가져왔습니다 참고하세요.
300ml 기준 김장 요령 [Capella] Double Chocolate v2 Flavor (15ml) x1 [TPA] CottonCandy Flavor (15ml) x1 [TPA] Dairy/Milk Flavor (15ml) x1 [TPA] DoubleChocolate (Clear) Flavor (15ml) x1 [TPA] Milk Chocolate Flavor (15ml) x1 [TPA] Sweetener (스위트너/수크랄로스) (10ml) x1 (취향껏 조절) [TPA] French Vanilla II Flavor (15ml) x1/2 [TPA] Malted Milk (Conc) (15ml) x1/2 |
꽹과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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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꽹과리Capella + TPA = 100ml 이고 VG만 200ml 총 300ml 자작레시피 액상입니다.
추가 PG없는 레피시이니 이런것도 있다 정도로만 참고하셔도 될듯합니다. |
윤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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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가좋다자기소개 보니까 입문한지 얼마 안되신거 같아 저도 초보자이지만 처음으로 돌아가면 이렇게 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해던 것들을 박찬호식으로 말씀드릴게요.
입홉, 폐홉 어떤걸로 입문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액상을 3:7 폐홉 기준으로 만드신거보니 폐홉이라 생각이 됩니다. 어짜피 다 거쳐서 구매하시게 될 터이니 일단 트게를 가셔서 두발기기 가격 저려미 한거랑 기성코일 폐홉 탱크와 RDA하나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있으시면 있으신거 쓰시면 되시고 (성능이나 맛표현에 관한건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후기들이 많으니 그것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처음인지라 맛표현이뭔지 흡압이 뭔지 뭐가 어떤지 비교할 방법이 없고 가려낼 재간이 없습니다. 일단 베이핑에 폐호흡이 어떤건지 알면 됩니다. 기성코일로 스트레스 없이 재미를 붙혀가면서 한손으로 베이핑하고 한손으로 이베이프 눈팅하면서 내가 궁굼한거 자꾸 자꾸 검색해 봅니다. 그러면서 그기기 에서 뭐가 부족하다 싶으면 후기 찾아보고 그 기기 트게나 녹색창 또는 직구로 구매해서 맛보고 아니다 싶으면 주변 지인 주던지 트게로 보냅니다. (저역시 이와같은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무슨기기가 좋다라고 추천해드리기에는 개인차에 따라 느끼는 바가 모두 달라서 감히 제가 추천해 드릴 순 없습니다ㅠㅠ 후기검색팁은 후기글 쓰신분의 게시물을 검색해서 평소에 어떤 스타일이신지 보다 보면 나와 비슷하구나 라고 느끼신 분이있습니다. 나와 같은 취향을 가지신 분들의 후기가 가장 정확도가 높았습니다. 액상관련해서는 저도 처음엔 김장으로 여럿 시도해봤습니다. vg pg가 뭔지 비율이 뭔지 프리믹스가 뭔지 향료가 뭔지 너무많아서 실패도하고 돈도 많이 날리고 (용돈 아낄꼄 베이핑왔는데 용돈 아낄껌 기성액상안사고 김장담근건데...)시간도 많이 날렸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생각하면 그게다 헛된 짓은 아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패하면 실패한대로 이베이프나 타 카페에 검색해보고 알아내고 다시 해보고 맛있으면 그건 이제 제 인생액상이 되는 거고 (그과정에서 또다른재미가,,,, 저는 입문때 지화자먹엇던게 생각이나서 아직도 지화자 300ml씩 담궈서 먹고있습니다!) 점차 점차 이렇게 성장하더라구요 아직도 진행중입니다. 그냥 하고싶은 말이 었는데 이때가 기회다 싶어 이렇게 댓글을 남겨드려요 슬램덩크 마지막회(맞나?)에서 빠르게 익힌 만큼 빠르게 잊어 버린다고 천천히 검색하고 또 검색하면서 찾다 보며 어느새 다른분들에게 이렇게 미약하나마 알려드릴 수 있는 기회가 오더라구요. 많이 찾아보고 시도해 보시고 실패해 보세요! |
엔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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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피박찬호식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