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민 많이 하다가 정사품을 질렀?는데요
본문
칼리번할까 정사품할까 오만고민을 하다가 일단 정사품으로 사봤습니다.
쥴 처음 나왔을때 사봤다가 연기만드는 장난감같아서 방치해두고(니코뽕이없었음) -> 다시 궐련형으로 돌아갔다가 편하려고 쓰는건데 청소 자주해줘도 맛이 감소해서 싫고 -> 다시 csv를 기웃거리게 됐네요.
새는 이슈 때문에 전담을 포기하는건 그만하고 싶어서 정사품을 골랐습니다. 호평이 자자하던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가장 마음에 걸리는 건 충전기에요. 0.4a를 구하고 싶어도 힘들겠던데요. 다들 컴퓨터에 물려 사용하셔도 기기고장 문제는 발생하지 않으셨나요?
이것도 예전 다른기기 사용할 때 일이지만, 저속충전기에 물려 사용하라는 권장사항을 무시하고 급속충전기에 사용했다가 사망한 사례가 있거든요. 그것때문에 매우 민감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0.4a 이하 기준을 충족하는 충전기를 구하고 싶습니다.
추천 0
댓글 3건
슴송님의 댓글

|
컴퓨터 충전으로만 지금 2달째 쓰는데 문제없네요 ㅎ |
remy님의 댓글

![]() |
@슴송답변 감사합니다^^ |
꼬마배추님의 댓글

|
노트북 만질때마다 그냥 끼워놓고 있습니다.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