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아파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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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때는 괜찮아서 액상이랑 Q16 PRO 구매해서 방금 펴봤거든요.
(시연은 칼리번)
맛은 안 나고 목만 아프네요..
목 성대 쪽이 아파여
맛이 안 나는 건 무화기 때문인 것도 있고 1.6옴 기본 코일이라 그런 거 같은데..
1.2옴 끼면 맛 표현이 더 선명해질까요?
그리고 목이 아픈 건 왜 그런 걸까요? 9.8mg 스템 니코틴이에요.
이것도 무화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액상이 저한테 안 맞는건지..
스템 니코틴이란게 원래 그런건지.. 시연 때는 괜찮았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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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문벺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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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압조절버튼으로 3.5V로 하시구요. 액상넣구 5분정도 있다 피세요. 코일이 탓을수도 있겠네요. |
화망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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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번을 사시지 몇년 지난 제품을... 1.2옴해도 드라마틱한 변하는 기대하기 힘들고 목 아픈건 액상일 확률이 높은데 보통 스템보다 최근 솔트 특정제품에서 목에 부담을 주는 제품이 있어요. 칼리번 시연가능하면 거기서 목 아픈 액상과 칼리번 구입 고려해보세요. |
리스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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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벺코일 솜 적시고 액상 넣고 공호흡 5회하고 10분 뒤에 폈어요.. 그래도 그럴까요?
그리고 피고나서도 한 몇초 동안 계속 증기 올라오던데 이건 정상인거죠? |
리스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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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망고근데 이렇게 목이 아플 때
기기를 바꾼다고 나아지는 경우도 있나요? |
화망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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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글쎄요. 이건 경우의 수가 많아서
1. 액상만 교체해본다. 2. 기기만 교체해본다. 3. 기기액상 교체해본다. 4. 니코함량을 줄여본다. 5. 멘솔감을 줄여본다. 등등 더 많은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가장 좋은건 시연이고 주변지인중에 다른기기 액상 시연해보고 판단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해볼수 있는건 코일 교체 후 다른액상 넣어보는게 가장 금액적으로 적게들겠죠. 액상 넣고 10분이 아니라 더 장시간 놔구고 사용해보세요. 하부코일구형제품은 쥬스홀이 작아서 장시간 노출시키는게 코일 타는걸 방지합니다. 아참 그리고 맛이 안나서 너무 많이 펴서 그럴걸수도 있고 일단 수분을 많이 섭취하세요. |
리스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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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망고아하.. 경우의 수가 많군요. 하나씩 찾아가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목 아픈 것 말고도 명치랑 오른쪽 가슴쪽이 답답하고 쫌 막힌 거 같은 느낌도 들어요.. 코일이 타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나요? 탄 맛은 안나요. |
화망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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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명치쪽 답답함은 니코.향료 관련이 큰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지금 댓글 및 기재글로 봤을 때는 액상이 안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액상이 니코 함량이 스템으로 표기하고 같은 9mg라도 쓰는 니코틴이 다르고 향료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솔트 니코틴은 목에 타격감은 적은 대신 흡수가 빠릅니다. 솔트니코중 목에 부담을 주어 기침 나오게 하는 제품이 몇가지 있는데 도초바 슬블 2개정도는 피해주세요. 솔트도 가슴답답함은 생길수 있습니다...근데 액상이 첨에는 못피겠가가도 어느정도 조금씩 피가보면 적응되기도 합니다. |
리스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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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망고제가 방금 한번 더 펴보고 왔는데요!
3.5v 3.8v 4.1v 4.4v 강도를 높일수록 더 아프더라구요. 혹시 전압 출력이 높아서 아팠을 수도 있을까요? |
화망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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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펙네 출력이 높을수록 타격감이 보통 강해집니다. 낮은 출력에서 조금씩 적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보통 전담에서 3.7v 기준으로 잡습니다. 대게 3.4~4.2정도로 하고 고출력으로 갈수록 맛과 타격감이 강해지는 경향이 있고 반대로 액상 및 코일소비가 늘어나지만 보통 고와트 고출력을 선호하지만 리스펙님처럼 타격감이 클때는 저와트 저출력으로 사용도 많이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