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코스 피던 습관 떄문인지 베이핑을 몇 번 하나 세어보면 한 타임에 13~16회 정도 베이핑 합니다.

근데 10회 넘어가면 경통 부분이라고 해야하나, 탑캡? 드립팁이랑 체결 되는 뚜껑이 통짜 스뎅이라 그런지 많이 뜨거워집니다.

입술 따끈한 거는 그냥저냥 넘어가겠는데 이런 발열이 반복 되면 모드기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뜨거움 정도는 베이핑 끝날 때 손가락 끝을 가져다 대보면 겨울날 전기장판 아랫목에 손 넣었을 떄 '앗 뜨거' 하기 직전의 그 뜨뜻한 느낌 아시나요?

딱 그정도 뜨겁습니다. 물론 더 하면 더 뜨거워지겠죠

워토포 리커브 듀얼 

0.22 옴 

3.2V (46W)

베이포레소 젠 모드기 쓰고 있습니다.

이게 걱정되서 울템 탑캡? 까지 샀습니다. 이거 발열이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