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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그리 vs avp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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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4-01 10:08 781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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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오리온사용하는데 배터리가 완충 단계에서 한단계 내려가면 출력저하가 너무 심각하게 느껴져서 기변을 하려고합니다.
현재 먹는 액상은 그마 쿠바노실버 vct 크오크 이런 연초+디저트계열입니다
디그리와 avp pro 둘다 누수없고 좋은 기기로 평을 받는데 어떤걸 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원하는 사항으로는 배터리 맛표현 이 두가지입니다.
디그리가 단맛을 잘 올리는게 아니라 밸런스가 좋아 향을 뭉게트리지 않는다 하고 avp pro는 단맛도 준수하게 잘 올려준다 들었습니다.
팟 수급 관련은 이 두 기기의 비교에서는 제외시키고 싶습니다.
이벺회원님들께서는 어떤 기기가 더 낫다? 추천해주고싶은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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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모범생님의 댓글

모범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추가적으로 avp를 사용했을때는 액상을 분무기에 담아 입에 뿌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avp pro는 그런거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라이트베이퍼님의 댓글

라이트베이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디그리도 약간 뿌려주는 느낌입니다
액상맛 미스트 입에 뿌리는 느낌?ㅋㅋ 적응되면 괜찮지만요
저는 avp pro가 조금 더 나은 것 같습니다
가변 되는 면에선 디그리가 더 낫구요~ 에빞프로는 0.65옴은 볼트가변 못해요

김밥팔이소년님의 댓글

김밥팔이소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두개다 쓰고있는데 무게는 비슷한데 avp pro가 베터리는 좀더 오래가고 충전도 빠릅니다.(C타입) 디그리는 5핀
흡압은 avp pro가 좀더 쫀쫀한맛이 있고 디그리는 널널한편이구요.
맛표현은 위에 알고계신 그대로입니다.
avp pro는 단맛이 있는 액상들은 너무 달아서 물릴수도 있다는점이 있습니다. 단맛없는 액상은 그렇지 않겠지만요.

모범생님의 댓글

모범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라이트베이퍼미스트 뿌리는 느낌 너무싫었는데 avp pro를 택해야겠네욬ㅋㅋ
근데 1.15옴 사용시 14w로 1초정도 베이핑해도 입안에 꽉찬 단맛을 느낄수 있나요?

라이트베이퍼님의 댓글

라이트베이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모범생1.15옴은 모르겠어요.. 볼트가변 못한다쓴거 와트가변이었네요
전 0.65옴이라 단 액상 넣어서 겁나게 달았는데
1옴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개인차라서요
제가 0.6옴 정착했는데 그 이유가 0.8옴 맛본뒤로 칼리번이 맛이 없어서였고 0.6옴도 경험해보니 더 좋아서 정착해서... 잘 모르겠네요
평소에 1옴대 맛있게 드셨으면 느낄수도 있을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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