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도 타격감3 은 망한거 같습니다.

폐호흡할때 쌔게 훅 ~~~~ 빨아드리는게 좀 불편한거 같아서

스므스하게 후~~우우우욱~~~ 하고 길게 한 5초정도? 빨아드리는데 

쌔게 빨아들였을때보다 좀 편하더라구요.

쌔게 빨아드리면 좀 답답하단느낌?? 반폐호흡???

여튼 다 만족하긴하는데 역시 니코틴6 에서 많으면 8짜리 연초도 피워오던 경력이 있어서인지

낮은 숫자는 피기가 좀 힘드네요.. (연초도 3짜리 피면 두까지 연속 필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0.3 으로 2단계 가 좋다고하여서 그렇게 계속피고 있긴한데.......

그 윗단계인 3/4 단계에서 코일이 좀 많이 아파하나요??? 수명이 짧아진다해서 

그냥 좀 .. 쫄보의 심정으로 2단계를 피고있기는한데 

3/4단계가 좀더 많이 빨아들이수 있겠죠 ?? 궁금합니다...

여담으로.....

눈 뜰때부터(아침 8시) 시작해서 눈 감을때까지(보통 새벽2시) 담배를 피는데

평균 이틀에 3갑정도 피우는거 같네요...

앵간하면 하루에 한갑씩 필려해도 눈뜨는 시간이 길다보니

잘 안지켜지네요 ㅋㅋㅋㅋ

줄여야하는게 맞는거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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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으로 바꾸면서 과감하게 재털이 치워버리고 

그동안 골머리썩던 담배재.꽁초.냄새. 에서 해방되어

쾌적한 삶이......

시작되나 했더니 누가보면 불난걸로 착각될 정도로 폐호흡을 하네요.....

하지만

담배피는 횟수도 훨신 줄어들어서 괜찮은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