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크 vs 입호흡 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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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shxkslx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7.155) 작성일 님이 2020년 04월 19일 21시 40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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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정도 월탱크 입호흡하다가
최근에 파룩2, 드랍 rda로 폐호흡 입문했는데요,
직장에서는 월탱크 사용하고, 집에서는 커피한잔 타놓고 폐호흡 즐깁니다.
다름아니라 월탱크 쓸때도 굉장히 만족하면서 썼엇는데,
이게 폐호흡 입문하니까 무화량및 맛표현,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타격감도 폐호흡이 더 크더라구요,
집에서 폐호흡 빨다가 출근해서 월탱크 땡기면 월탱이 아무리 단맛을 잘올려줘도 음...밍밍하고 무화량도 적고, 무튼 상대적으로 만족감이 별로더라구요,
분명히 폐호흡을 모르고 입홉월탱만 땡겼을때는 엄청 만족했었는데 ㅋㅋㅋㅋ
이 좋은 폐호흡을 왜 지금에서야 알게됬는지도 후회가 되구요...
무튼 각설하고 출근해서도 폐호흡을 즐기고 싶은데 아무래도 무화량때매 타인의 시선이 신경쓰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입홉이지만 최대한 저의 만족감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월탱말고 rta를 입문해보려 하는데..
월탱도 굉장히 좋은 기성탱크인데 혹시 폐호흡을 대체할만한 입호흡 무화기로서 rta가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월탱쓰는게 나을까요?
액상은 제가 멘솔을 극혐해서 연초 및 디저트만 피웁니다...
최근에 파룩2, 드랍 rda로 폐호흡 입문했는데요,
직장에서는 월탱크 사용하고, 집에서는 커피한잔 타놓고 폐호흡 즐깁니다.
다름아니라 월탱크 쓸때도 굉장히 만족하면서 썼엇는데,
이게 폐호흡 입문하니까 무화량및 맛표현,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타격감도 폐호흡이 더 크더라구요,
집에서 폐호흡 빨다가 출근해서 월탱크 땡기면 월탱이 아무리 단맛을 잘올려줘도 음...밍밍하고 무화량도 적고, 무튼 상대적으로 만족감이 별로더라구요,
분명히 폐호흡을 모르고 입홉월탱만 땡겼을때는 엄청 만족했었는데 ㅋㅋㅋㅋ
이 좋은 폐호흡을 왜 지금에서야 알게됬는지도 후회가 되구요...
무튼 각설하고 출근해서도 폐호흡을 즐기고 싶은데 아무래도 무화량때매 타인의 시선이 신경쓰이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입홉이지만 최대한 저의 만족감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월탱말고 rta를 입문해보려 하는데..
월탱도 굉장히 좋은 기성탱크인데 혹시 폐호흡을 대체할만한 입호흡 무화기로서 rta가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월탱쓰는게 나을까요?
액상은 제가 멘솔을 극혐해서 연초 및 디저트만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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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푸로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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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a가 그만큼 단맛 부스팅 못해줍니다..아마 연하게 느끼실거에요 그러나 밸런스는 확실히 rta가 좋습니다..근데 월탱 코일이 워낙 괴물이라..rta를 쭉쭉 물고 계시면 하프리빌드 해주고 리빌드 해주는것 때문에 귀찮으실수도 잇습니다. 연초 디저트 계열이면 주관적인 평가로는 프레시지오 혹은 드바루 추천드립니다. 트포도 많은 분들이 추천하시던데 트포는 아직 저는 사용못해보았네요. 확실히 단맛은 덜한데 밸런스가 좋슴니다. 한번 고민해보시지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
갠스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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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는 타격감과 흡연만족도 간편함이 제일
중요하더라구요 전 집에서 폐홉, rta 사용하고 바깥에서는 칼리번 코코에 50mg 니코 액상 씁니다 폐호흡하시면 rta맛을 특별히 대단하다라고 느낄일은 없을것같아요 월탱도 써보셨으니 뭐 ... |
zkshxkslx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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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로밍답변감사드립니다 대체적으로 드바루를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일단 하나 영입해봐야겠습니다:) |
zkshxkslx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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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스갠흠 ㅠㅠㅠ 제가 우려하는것에 대한 답변을 정확히해주셨네요 ㅠㅠ 결국 집에서는 베이핑의 묘미를 느끼고, 바깥에서는 그저 니코충족으로 만족해야하는걸까요 ㅠㅠㅠㅠㅠ |
푸로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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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shxkslxm연초계열 드라이함에 끝에 구수함 올라오는건 일품이었습니다ㅎㅎ아마 좀 심심하게 느끼실지도!!ㅎㅎ계속 물고 잇기에는 너무 좋았어요 |
코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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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 칼리번(입홉) > 폐호흡 > RDA > 칼리번 이렇게 돌아왔네요... 처음 폐홉입문하고 신세계를 맛보면서 엄청 좋았었는데 바텀을 안쓰는이상 외출시에 무거운 두발기기 와 액상을 들고다니려니까 벅차더라구요... 그러다 다시 칼리번 쓰다보니 편함을 느끼고 이번에 pm80 주문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