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담을 하면서 계속되는 고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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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나 궐련형 전담경우에는 한개피라는 소모품이 있기땜에
한개피를 기준으로 한대 태웠다 혹은 뭔가 경계가 명확한데
액상 전담은 그게 좀 흐리다보니
확실히 한없이 물고 있게 되고 과하게 흡입하다보면 니코뽕이 와서
가슴이 답답하다던가 두통이 살짝있다던지 할때까지 피우게 되는데
뭔가 기준을 정해놓고 피워야할지(ex 한타임에 5~6번정도를 담배한개피다 생각하고 피우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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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닷레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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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만 빨고 싶을때까지 빱니다 한 10번정도 빠는거 같아요 |
원반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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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레기저는 궐련형 담배경우엔 끝났다는 기계표시가 난이후엔 제몸에 만족할만한 니코틴이 들어와서인지
단지 한개피를 피웠기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정시간동안은 담배생각은 안나는데 액상형은 많은 횟수를 피워대도 뭔가 심리적? 경계가 약해서 그런지 니코틴은 무지막지하게 몸에 들어왔는데 뭔가 피울만큼 피웠다 만족했다라는 느낌이 없어서 스스로 이런 경계를 정해야 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귀여운후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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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빨때의 횟수는 잘 모르겠지만...연초보단 훨씬 자주 사용합니다 |
원조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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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연초는 2갑이상 3갑아래 태워서요 이놈에 전담은 한계을 모르고 빠니 오른쪽 두통이 심합니다 니코를 줄이는 방법 혹은 폐홉으로 극저옴에 니코를 줄이는 방법도 좋겠네요 |
원반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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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후츄저도 연초나 궐련형보단 자주사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횟수를 세보진않았지만 아마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
원반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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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님몸에서 이제 만족했어 그만이라는 신호라도 오면 스탑할텐데 그게 아니고 몸이 아파오면서 신호를 주니
좀 난감합니다;; |
귀여운후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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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이 좀 힘든게 니코틴 충족률은 솔트가 높으나 타격감이 떨어지고
스템은 타격감으 높으나 흡수율이 떨어지고...그래서 고타격 액상같은 경우는 대부분 스템+솔트입니다 입호흡 제외하고는 기성액상중에 스템+솔트로 이루어진 액상은 찾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
늅늅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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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2-3갑피워댔었는데 처음에 폐흡입문하고 바로 연초끈을때는 하루종일 물고있었던거 같네요..
입흡으로 정착하면서 그런건 많이 줄어든거 같습니다.. 오히려 좀더 흡입빈도수가 줄어버린.. |
원반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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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후츄그렇군요..ㅜ;; |
원반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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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늅늅입홉기도 한번 해볼까싶기도 하고 사실 액상형이 주는 장점이 있어서 정을 붙여 해보고싶네요; |
전담만펴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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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통 5분에 10모금정도 하네요 ㅎㅎ |
원조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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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님피면 계속 좋으니 ㅋㅋㅋ 연구결과 니코틴이 우한폐렴에 강하다고 하니 아프더라도 피십시요 ㅋㅋ |
꽹과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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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무실 근무이고 쉬는시간이 안정해져있어서 연타를 좀 하는편인데 15~20회정도로 정해두고 합니다.
충족이 안되도 그냥 다시 사무실 들어가요 안그러면 답도없어서 자기만의 기준을 정하고 지켜야죠 |
수다쟁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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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에 12회로딱정해서 베이핑해요
기기는 닷aio+키조쿠에 노틸0.7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