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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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쉬다 다시 입문했습니다. 전엔 퓨어니코틴 직구해서 무니액상에 희석해 베이핑했었습니다.
거의 무니액상에 가까울 정도로 약하게 희석해서 사용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솔트니 스팀이니 하는 말도 이해가 안 되지만.. 입호흡은 9.9 거의 10밀리(?)이고, 폐호흡도 3밀리가 기본이더군요.
저는 니코뽕이라는 말도 처음 들었지만.. 니코뽕이 싫어요. 니코뽕이 오면 어지럽고 메쓰껍고 불쾌하더라고요.
그냥 다 그만두고 누어 잡니다.
니코뽕을 피할 방법이 없을까요?
퓨어니코틴 조금씩 희석해서 쓰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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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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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만 베이핑해도 니코뽕 오나요? 그건 뭔가 부럽군요... 그런거라면 노답입니다 ㅠ 아니라면 시간차를 두고 조금씩 베이핑을 하시거나 무니액상 사서 섞어 먹으면 니코틴 희석되겠네요 |
느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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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JJ무니액상을 파는 곳도 있나요? 전담가게 아가씨가 무니 액상은 불법이라며 없다고 하길래.. 혹시 가르쳐주신다면 너무 고맙.. |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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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무니액상은 직구하셔야죠! 이벱 협력업체 중에 무니액상 파는 해외몰 배너도 있더군요 제가 무니 액상엔 관심이 없어서 ㅠ 따로 알고 있는 곳은 없네요 |
느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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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JJ감사합니다. 직구하는 방법이 있었네요. 알아봐야겠습니다. |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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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타리좋은 샵 찾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