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호흡용 고농도 솔트니코틴 액상은 왜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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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무량 적은 csv나 입호흡기기보다 폐호흡기기에 고농도 액상을 쓰는게
더 니코틴 만족감이 높을거 같은데 왜 없는건가요
더 니코틴 만족감이 높을거 같은데 왜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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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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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홉 자체에도 고농도는 거의없어요.
쥴과 같이 증기량이 적어 니읍 흡수가 쉽지 않은 제품들때문에 고농도 솔닉이 나온거죠. 그러니까 쥴이 저농도에서 대체제 역할을 할 수 없어서 고농도로 만든거에요. 최근 출시되는 팟디바이스나 일반적인 입호흡보다도 훨씬 떨어지니까요. 다만 짧은 베이핑시간으로도 만족감을 얻으려고 고농도솔닉을 사용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반적인 베이핑으로도 만족감과 타격감을 얻을 수 있으니 고농도솔닉은 크게 필요하지 않은거죠. 농도가 높으면 만족감이 높을꺼라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액상에 니읍20으로 스티커를 붙여서 팔면 타격감이 높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대다수일꺼에요. 타격감이나 만족감은 풍부한 증기량에 의한 시각적 만족도 있고 맛표현에 의한 감정적 만족감도 있거든요. (니읍이 높아지면 원하는 맛을 표현하기 어려우니까요 ..ㅎ) 빙~돌아왔지만 결론적으로 베이핑에서 만족감을 전달하는 장치는 니읍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
라이트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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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6미리 솔트가 있긴 합니다
avdr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