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p pro 코일 질문 페이지 정보 탄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1.6) 작성일 님이 2020년 05월 01일 10시 07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608 읽음 목록 본문 스탠다드 코일과 매쉬 코일 중 관리하기 편하고 맛표현 괜찮은 코일은 무엇일까요 코일마다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추천 0 1 2 댓글 1건 서쪽나루님의 댓글 서쪽나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137) 20-05-01 12:08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일반적으로 저항의 차이가 없다면 메쉬코일이 좀더 단맛을 잘 내줍니다만, AVP pro 코일은 0.65옴이 메쉬고 1.15옴이 스탠다드라 코일의 형태보다는 0.65옴은 반폐호흡용, 1.15옴은 입호흡용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입호흡용 액상을 0.65옴 코일로 베이핑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저항 낮다고 꼭 맛을 잘 표현해주는 것은 아니에요. 일반적으로 입호흡 액상은 높은 저항값에서 맛 표현이 잘 되도록 만들어진 것이라서요. 목록
서쪽나루님의 댓글 서쪽나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137) 20-05-01 12:08 본인요청에 의해 블라인드 처리된 게시물입니다. 일반적으로 저항의 차이가 없다면 메쉬코일이 좀더 단맛을 잘 내줍니다만, AVP pro 코일은 0.65옴이 메쉬고 1.15옴이 스탠다드라 코일의 형태보다는 0.65옴은 반폐호흡용, 1.15옴은 입호흡용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입호흡용 액상을 0.65옴 코일로 베이핑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저항 낮다고 꼭 맛을 잘 표현해주는 것은 아니에요. 일반적으로 입호흡 액상은 높은 저항값에서 맛 표현이 잘 되도록 만들어진 것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