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담 냄새없이 피는법
본문
사정때문에 부모님과 살게되었는데 부모님은 제가 담배를 피운단걸 모르십니다... 여긴 해외라 밖에도 함부로 못나가는상황이라 집에서 태울수밖에 없네요;; 휴지를 몇장 겹쳐서 거기다 연기를 뱉으면 냄새없이 필수도있다는데 최대한 냄새없이 필수있는 방법이 있나요ㅠㅠ 참고로 입호흡입니다
추천 0
댓글 6건
여수언니님의 댓글

|
창문 열고 밖으로 피우시면 되는데 향이 강하지 않은 액상을 사용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 향이 아주 약한 입호흡 액상을 사용하는데 방안에서 피워도 냄새 1도 없습니다 가끔 방구냄새만 흩날릴뿐 ㅡ.ㅡ |
꽃돌이729님의 댓글

|
쓰시는 액상이 어떤건가요??
그마 캐슬롱 이런건 잔향이 많이 남아서 어렵죠ㅋㅋ 맨솔맛 같은 액상이 잔향이 거의 없으실거에요. 맨솔에 머가더 첨가 되면 그것도 잔향은 있드라구요 |
푸로밍님의 댓글

|
높은 옴대로 입호흡 시전하시면 무화량도 낮고 냄새도 덜할겁니다.
낮으면 낮을수록 무화량 많이 올라와서 결국 그 증기가 냄새 남는 주범이 되더라구요..방 나갔다 들어오면 특유의 향료 단내는 나더라구요 |
정목님의 댓글

![]() |
음.. 사용하시는 액상의 향과 가장 비슷한 방향제를 비치 하거나 분사 하여 베이핑 전,후 상황을 비슷하게 맞춰 주시면 별다른 의심을 받을 일 없지 않을까요?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 방향제를 구입했습니다." 라는 느낌적인 느낌으로.....담배 냄새가 아니니 비슷한 향의 방향제를 구입 하신다면 거부감 없이.....묻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나무를 숨기려면 숲 속에 에 숨겨라 ] 라는 느낌으로 방향제 향 속에서 편하게 베이핑 하여 베이핑 향을 숨기시는 방법을 고려해 보시면 좋지 아니 할까요?... 흠! 부모님이 방향제를 싫어 하신다면 어쩔 수 없긴 하겠죠... |
데일님의 댓글

![]() |
화장실에 환풍기가 있으면 거기다 대고 뱉으시면 되지않을까요 |
김차너님의 댓글

|
패트병안에 휴지넣고 구멍 뚫고 써보세요 ㅎㅎ
좀 낫습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