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장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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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담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작성일 님이 2020년 05월 04일 10시 59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00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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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김장하는것과 바로피는거랑 심하게차이가나나요 ?

무슨차이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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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화망고님의 댓글

화망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205) 20-05-04 13:10

저는 기성과 김장의 차이를 많이 느껴서 기성액상만 사용합니다. 일단 김장이 본인 만족도가 높다면 베스트인데 낮은 확률이고요. 가격도 요즘 인터넷 구매하면 크게 메리투 못 느끼지만 베이핑유저라면 한번 시도 해보는것도 좋은데 재료 구하는것도 귀찮습니다.

저는 기성과 김장의 차이를 많이 느껴서 기성액상만 사용합니다. 일단 김장이 본인 만족도가 높다면 베스트인데 낮은 확률이고요. 가격도 요즘 인터넷 구매하면 크게 메리투 못 느끼지만 베이핑유저라면 한번 시도 해보는것도 좋은데 재료 구하는것도 귀찮습니다.

느타리님의 댓글

느타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99.84) 20-05-04 19:29

바로 피우다는 말씀의 뜻은 겉절이로 피운다는 뜻인가요? 김장 하고 숙성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피워보는 것을 겉절이 맛본다고 하는데.. 그런 뜻이라면.. 김장한 액상마다 다릅니다. 숙성해야 맛이 드는 것도 있고.. 숙성시킨 것이나 김장 후 바로 먹는 것이나 별로 크게 다르지 않은 액상도 있습니다. 김장 한 것이 하도 오래 전이라 예를 들어 설명하기는 힘드네요.

바로 피우다는 말씀의 뜻은 겉절이로 피운다는 뜻인가요? 김장 하고 숙성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바로 피워보는 것을 겉절이 맛본다고 하는데.. 그런 뜻이라면.. 김장한 액상마다 다릅니다. 숙성해야 맛이 드는 것도 있고.. 숙성시킨 것이나 김장 후 바로 먹는 것이나 별로 크게 다르지 않은 액상도 있습니다. 김장 한 것이 하도 오래 전이라 예를 들어 설명하기는 힘드네요.

느타리님의 댓글

느타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99.84) 20-05-04 19:31

아무튼 그래도 거의 모든 액상은 한 이주 정도의 숙성 기간을 거쳐야 제대로 된 향이 나옵니다. 김치 담가 장독에 넣고 땅 파서 묻고 익히는 것과 같지요. 그래서 김장이라는 표현을 쓰는 거구요. 김장 후 한 번 맛 보셔요. 그리고 숙성 후 맛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는 재미도 김장엔 있답니다.

아무튼 그래도 거의 모든 액상은 한 이주 정도의 숙성 기간을 거쳐야 제대로 된 향이 나옵니다. 김치 담가 장독에 넣고 땅 파서 묻고 익히는 것과 같지요. 그래서 김장이라는 표현을 쓰는 거구요. 김장 후 한 번 맛 보셔요. 그리고 숙성 후 맛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보는 재미도 김장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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