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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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캡에 소분하고 잠깐 닫아놨다가 파이브폰즈 병 입구에 고정되어 있는 흰색가드때문에 소분할 때마다 너무 불편해서 완전히 옮겨놓으려고 다시 여는데 안열리네요.
아 그마.. 여러가지로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는 액상ㅠㅠ
반에서 조금 덜남았는데 걍 버려야 되겠죠?
아 그마.. 여러가지로 마음에 드는게 하나도 없는 액상ㅠㅠ
반에서 조금 덜남았는데 걍 버려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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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서쪽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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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1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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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나루겨우 열었습니다ㅋㅋ 새로 깐 액상이 훨씬 좋아서 다시 쓸진 모르겠지만 완전 씨름했네요 |
서쪽나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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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1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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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나루사람 생각이 다똑같네요ㅋㅋㅋㅋㅋ |
다이크휴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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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파폰 스포이드 열때마다 빡칩니다.. |
Nes119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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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크휴빙그냥 공병통 하나 사서 첫 개봉시에 다 옮기는게 좋을것같아요. 진짜 별것도 아닌일로 씨름하고 있으니 빡치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