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핑 시 목이 타는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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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기는 도포 mvv2에 무화기는 월탱크2 0.6옴 올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볼트는 2.2단이구요.
일단 코일을 새로 교체했을때 (액상 주입이 안되었을때) 실수로 0.5초정도
파이어버튼을 눌러서 솜이 탄 것 같습니다.
액상은 헤이즐넛 시가향 사용하는데 맛 자체에서는 탄 맛이 안느껴 집니다.
입호흡으로 흡입하면 살짝 칼칼한 느낌이 있는데 폐호흡으로 넘기는 순간
칼칼?한게 사포로 긁는 느낌입니다.
이게 제가 사용하는 코일의 옴 대비 볼트를 잘못 맞춰서 그런건지
액상 주입 전 코일을 가열하여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폐홉용 액상을 시켰는데 점도가 기존에 있던 입호흡용 액상이랑 비슷한게
폐홉 액상 VG 비율을 5-60까지도 낮춰서 쓰나요?? 점도가 적고 많이 찰랑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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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신용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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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견이지만 0.6옴에 2.2v면 8w정도로 베이핑을 하신다는건데 0.6코일 적정와트가 18~22와트인걸 감안하면 매우 낮은것같습니다.
3.2~3.6정도가 적정 볼트입니다. 조금 올려서 먹어보세요 원래 쓰시던 액상이 못먹을정도로 맵다면 코일문제입니다. 에어홀을 한칸만 여신 상태에서 장타를 하신다면 칼칼하실것같은데.. 사실 8와트로 0.5초 파이어했다고 솜이 타진 않을것같아요. 그리고 폐호흡액상도 더운 여름에는 물처럼 찰랑거립니다 육안으로 구분하려면 시원한 곳에서 흔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