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맛은 가물가물 하지만 한 10몇년전 쯤 전담 처음 해봤을 때 먹었던 연초류라던가 비엔토 팟중에 시가렛 팟 같은 느낌의 좀 쌉쌀하면서 구수한 느낌의 액상 없을까요?커피쪽은 달기만 해서 아데모가 주력이긴 한데 가끔 물릴때도 과멘을 먹으니 가끔 멘솔 없는 액상들이 땡길때가 있더라구요 디저트는 잘 안맞는거 같고요ㅎ쿠바노처럼 시가류는 좀 향이 안맞는거 같고..카디널은 연초류 구하기가 힘드네요 유명한거 들어본게 블데초 블데헤인데 60미리짜리 시연용으로 사긴 좀 그렇고..트리베카쪽은 국도류 라는거 같은데 풀향이라고 하니 괜히 제초기 풀냄새가 연상되서요;;제가 찾는 향이 어느쪽의 느낌인지 아실수 있는 분 계실까요ㅠ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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