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m80 -> 펠릭스, 불칸, 유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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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pm80 쓰고있습니다. (칼리번으로 입문->귀차니즘과 액튐으로인한 입안잔존감, 누수 현타 후에 약한 하카 시그니처 나름 잘 오래 쓰다가->너무 약하니까 너무 물고있길래 avp pro 잠깐쓰다가 너무달고.. 입에 액상을 너무 분사하는느낌이라 넘어왔습니다)
액상은 이것저것 써요. 직구 니읍25, 30, 50도 건드려봤고 현재는 캐슬롱, 과멘류 골고루 써요. (과멘은 달아서쓰는게아니라 기왕 연초안피는데 꼬릿한것보단 향좋고 상큼한게좋아서 씁니다) 써보면서 느낀게 니코틴 많다고 장땡인게아니라 액상과 기기조합, 전체적인 만족도가 중요하다 느낌..
Pm80 장점도 많지만 흡압이 맘에들지않고 밸런스형이라기에 샀는데 pro 만큼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단맛부스팅이 강한느낌? 동일액상 풍미가 특별한것도아니었고.. 기냥 avp pro와 별다를구석이 없었습니다. Pro보단 입안에 드라이하게 뿌려주는게 좀더 취향인 정도.. 결로도좀있고 코일교체형이 저에겐 안맞는느낌.. 등 이런저런 이유로 넘어가려합니다.
위 세가지 기기중 어떤것이 좋을까요? 검색해봐서 어느정도 특징은 알겠는데 확신이 안서네요..
흡입감, 묵직한 타격감 중요하고 단맛싫어하는건아닌데 좀 적당히있고 맛과 향이 전체적으로 풍미있게 들어오는걸 좋아합니다.
액상은 이것저것 써요. 직구 니읍25, 30, 50도 건드려봤고 현재는 캐슬롱, 과멘류 골고루 써요. (과멘은 달아서쓰는게아니라 기왕 연초안피는데 꼬릿한것보단 향좋고 상큼한게좋아서 씁니다) 써보면서 느낀게 니코틴 많다고 장땡인게아니라 액상과 기기조합, 전체적인 만족도가 중요하다 느낌..
Pm80 장점도 많지만 흡압이 맘에들지않고 밸런스형이라기에 샀는데 pro 만큼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단맛부스팅이 강한느낌? 동일액상 풍미가 특별한것도아니었고.. 기냥 avp pro와 별다를구석이 없었습니다. Pro보단 입안에 드라이하게 뿌려주는게 좀더 취향인 정도.. 결로도좀있고 코일교체형이 저에겐 안맞는느낌.. 등 이런저런 이유로 넘어가려합니다.
위 세가지 기기중 어떤것이 좋을까요? 검색해봐서 어느정도 특징은 알겠는데 확신이 안서네요..
흡입감, 묵직한 타격감 중요하고 단맛싫어하는건아닌데 좀 적당히있고 맛과 향이 전체적으로 풍미있게 들어오는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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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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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디바이스 사용자인데...단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팟을 안쓰는게 좋은 선택일 듯 하네요.... 팟과 같이 기성코일을 사용하는 RTA들도 단맛이 부각되는 것은...어쩔 수 없거든요.. 팟과 단맛은 아직까지는 실과 바늘같은 개연성입니다. "맛있는 팟이다 = 단맛이 부각되고 진하다"가 일반적으로 평가하는 방법이니까요... 향과 풍미를 원하신다면 MTL RTA 쪽을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지... |
호로호로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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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아 막 완전 단맛싫어이정도는아니고 단맛만나고 너무단걸싫어하는정도라..ㅎ 그리고 아무래도 편의성도중요하다보니 고민이많네요 |
imh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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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감, 묵직한 타격감만 봤을 때는 연이 제격인데 연도 상당히 달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