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문했는데 코일 와트관련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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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이어 avp pro로 입문했습니다.
아예 전자담배는 처음이라 일단 일체형으로 추천받아서 구매했는데 만족도가 꽤 높습니다.
각설하고 사용중에 궁금한 점이 생겨서요.
1. 기본 번들에 0.65옴 코일과 1.15옴 코일이 있었습니다.
0.65는 바이패스 모드가 적용되어서 저절로 출력값이 정해지고
1.15는 자기가 출력량을 10w~16w까지 조절이 가능하던데요.
코일과 전력 검색해봤는데 공식만 나오고.. 이게 사실 실제 사용시 어떻게 체감되는지가 궁금하거든요.
높은 옴 + 높은 출력이면 무화량이 더 많이 나오고 그런건가요?
개인적으로 니코틴 충전보단 무화량 많아서 뿜뿜하는게 재미도 있고 목넘김도 좋아서
무화량이 많았으면 좋겠거든요.
근데 .65+바이패스가 1.15+16w 출력보다 더 무화량이 많은 것 같아서요. 상관관계가 어떻게 되나요?
2. avp pro 코일 교체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검색해보니 적당히 베이핑하면 2주정도가 적당하다는데 괜찮나요?
하루에 빠는 횟수로만 헤아려보면 30~50회정도 빠는 것 같습니다.
3. 희한하게 약간 밀가루 맛..? 같은게 올라오던데.. (참크레커라는 과자 맛 비슷한게 올라옵니다.)
걍 기계 종특인건가요 아니면 뭐 문제가 있는건가요?
댓글 1건
슈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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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옴= 적은 저항 = 전류가 많이흐름 =더 강한 발열 = 많은 무화량
높은 출력 = 전류가 많이흐름 = 강한 발열 = 많은 무화량 저옴일수록, 높은출력일수록 무화량이 많습니다 2. 액상마다 다르고 코일 옴 별로 달라집니다 3. 대부분 맛은 액상 때문입니다 전담이 처음이시면 특유의 vg pg 자체의 향을 느끼시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