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vp pro와 dot aio를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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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전 친구에게 닷 aio를 선물받고 근무할때 막사용할 용도로 avp프로를 같이 구매하게됐습니다
한두달정도 몇몇액상을 먹어보다 예전에 유행했던 액상들이 뭐있을까 찾아보던중 와이키키를 알게 됐구요, 지금 이주만에 세통째 이것만 먹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것이 예전부터 avp프로가 액상의 향도 그렇고 단맛도 아주 잘 올려주는것 같더라고요 닷aio는 기성코일도 옴종류별로 써보고 리빌드 탱크도 사용해봤는데 avp같은 단맛을 느끼기가 매우 힘드네요 저는 과일멘솔류만 사용하고요 avp는 주로 1.15옴을 사용합니다.
두 기기간의 제일큰 차이점이 뭐가 있을까요?
어떤점이 이렇게 맛차이를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한두달정도 몇몇액상을 먹어보다 예전에 유행했던 액상들이 뭐있을까 찾아보던중 와이키키를 알게 됐구요, 지금 이주만에 세통째 이것만 먹고 있습니다
근데 궁금한것이 예전부터 avp프로가 액상의 향도 그렇고 단맛도 아주 잘 올려주는것 같더라고요 닷aio는 기성코일도 옴종류별로 써보고 리빌드 탱크도 사용해봤는데 avp같은 단맛을 느끼기가 매우 힘드네요 저는 과일멘솔류만 사용하고요 avp는 주로 1.15옴을 사용합니다.
두 기기간의 제일큰 차이점이 뭐가 있을까요?
어떤점이 이렇게 맛차이를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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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허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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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버부터해서 여러가지 차이점으로 인한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