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호흡 디저트 타격감 궁금한 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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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 rta 과멘으로 즐기다, 디저트 액상 초콜릿으로 바꿔봤는데, 타격감이 세더군요.
제가 연초는 피운 적이 없고, 전담만 해봐서 그런가봐요.
일단은 겉담배처럼 베이핑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타격감은 계속 베이핑하면 적응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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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루이비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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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디저트 액상은 멘솔이나 쿨링이 들어가지않아서 향이 진한 대신 바디감이 묵직합니다.보통 목을 긁는느낌이나 가슴이답답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계속 하시다보면 적응을 하는 분도 있고 도저히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쿨링도 잘 못드시는분들도 많은걸여 |
주간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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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중에서도 초코향관련 된 액상들이 유독 타격감을 넘어 목긁음이 좀 있는 편입니다. |
죽창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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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톤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입담배로 시작해서 천천히 적응해보려고 합니다. |
죽창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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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답변 감사합니다. 디저트라고 만만하게 봤는데 세더군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