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액상 뾰족 공병 마개 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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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18 03:06 816읽음본문
는 못한다고 봐야할까요? 틈이 굉장히 빡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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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hwanyou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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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대부분 가능해요
롱노즈로 휴지같은거로 감싸고 뽑거나, 틈부분 칼날 없는쪽이나 얇은 트위져로 틈줘서 빼면 거의 빠져요 ㅎㅎ |
miao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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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your퇴근하고 한번 낑낑대보겠습니다ㅠ |
Complete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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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그런 거 따는 전용 병따개도 있는 걸로 알아요ㅎㅎ |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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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오프너 4500원 정도 합니다 굉장히 굉장하고 상당히 상당합니다.(유용합니다..) |
느타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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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 오프너 거의 품절이더라구요. 손톱 나갈뻔 해서 하나 장만하려 했더니.. 혹시 파는 곳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
miaom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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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JJ가격.. 비싸지 않네요? 오우.. |
VictorJJ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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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omi싸고 편해요 매일 조금씩 남는 액상에 아파할 필요가 없어요 근데 주사기 안에 또 남네..? |
BanY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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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빅터님이 말씀하신 공병오프너 갱장히 유용합니다
출근시에 한통 전부 다 들고 다는 것이 불편하다보니 작은 공병에 소분하거든요 (사실 그렇게 소분한걸 여러개 갖고 다니게 되니 다를바가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펜치나 롱노우즈 같은 공구로 잡아뽑다보면 공병 입구의 팁이 뭉개져서 쓰지도 않은 공병을 버린적도 있고 그렇다고 칼로 틈새 벌리자니 위험하고 칼날 이빨도 나가고.... 오프너야 여기저기 온라인몰에 판매중이니 하나쯤은 있는게 좋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