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이 액상맛에 영향을 많이 미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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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70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33.72) 작성일 님이 2020년 07월 16일 14시 08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74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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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커튼 베이컨으로 무화기 리빌드에 입문했는데 

솜양을 매번 일정하게 조절할 수 없어서

누수나 탄맛이 발생할 때가 있더군요.

이후로 줄 곧 VIK 솜만 사용해왔는데 

앞서 겪었던 문제는 거의 일어나지 않아 

빌드 측면에서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찾아보니 미리 재단된 솜도 메이커와 종류가 다양하던데

(신발끈 모양, 민들레꽃 모양 등등)

혹시 솜 간에 액상 맛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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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레투로니님의 댓글

레투로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12.74) 20-07-16 14:14

민감하신 분들은 솜의 잡내(옷을 입안에 한움큼 넣고 빠는향)을 느끼시는 분들도있고, 액상에 따라 솜 잡내때문에 맛이 연해지는 종류가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솜의 잡내(옷을 입안에 한움큼 넣고 빠는향)을 느끼시는 분들도있고, 액상에 따라 솜 잡내때문에 맛이 연해지는 종류가 있습니다.

환타707님의 댓글

└ 환타70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33.72) 20-07-16 14:48

@레투로니아 그렇군요. 요즘 장마 때문인지 몰라도 분명 같은 솜인대도 액상 맛이 조금 눅눅하고 살짝 잡내가 날 때가 있더라구요. 보관에도 유의해야 겠네요.

아 그렇군요. 요즘 장마 때문인지 몰라도 분명 같은 솜인대도 액상 맛이 조금 눅눅하고 살짝 잡내가 날 때가 있더라구요. 보관에도 유의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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