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66 맛에 관하여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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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캐슬롱과 캐슬롱 리저브 그리고 크오크를 주로 태우다가 어느 순간부터 크오크는 너무 달아서 싫어졌고 나머지도 어느 순간부터 다 질리더라구요.
그 뒤로 적응하긴 힘들었지만 아데모 몇 번 사 먹고 이젠 주로 브로스쥬스의 오리지널 타바코를 계속 먹고 있습니다. 이게 딱 제 입에 맞습니다.
오리지널 타바코 하나만 먹기는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들어서 이것저것 사볼까 생각 중인데
혹시 국도 66이 오리지널 타바코와 비슷한 연초 느낌일까요? 그렇다면 무난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크오크처럼 너무 달지 않나요 ? 아니면 혹 적응하기 힘든 쎈 향이 있나요?
300mL 김장해보려고 하는데 오리지널 타바코처럼 무난한 맛이면 다행인데 혹여나 너무 적응하기 힘든 향이나 단맛일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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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늘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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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국도 제품화한게 오리지날 타바코일겁니다. |
미니지니대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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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이아 그런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 |
용방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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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 말씀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국도 단맛 없어요 풀맛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