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렴한 유지비
2. 팟 디바이스 다운 작고 가벼운 휴대성
3. + 편의성
4. 우수한 맛표현 (연초 태우듯 조금 뻑뻑한 흡압 선호)

하는 사람인데 칼리번 꽤 만족하고 쓰는데
최근에 누수도 좀 있는 것 같고

액상 3병을 추가로 들이고 1병은
기존에 있던걸 먹는데 기본팟이나 코코팟
지금 다 뜯어서 쓰고 있는데 액상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다 다른 회사 제품의 다른맛인데도
불구하고 팟 내구성이 엉망으로 느껴집니다.
탄맛이 금방 올라온다는게 아니라 1회~2회 정도
리필하고 난 이후부터 섬세한 맛표현이 다 죽어버리고
그냥 밍밍하거나 맛이 다 뭉개져서 단맛만 올라오는
기분인데 가습이 이렇게 빨리 오나 싶어서 방금 막
이상하게 느낀 액상을 새 팟에 넣어서 피면 또
전혀 그런게 없길래 그 팟을 또 1~2회 리필하면
또 그런 현상이 있고 현재 각자 다른맛 다른 회사인데
모든 액상 다 이런식이라 다른 기기에 눈이 조금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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