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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탱크와 avp pro의 맛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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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동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7-31 16:37 948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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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avp pro를 사용하면서 에어홀은 조금 남기고 다 닫고 1.15옴 코일 사용하면서 먹고 있는데 단맛과 쫀쫀함에 정말 반해버렸습니다.. 흡압센서를 사용해서 그런지 담배를 피는 기분도 들었구요.. 그러던 와중에 월탱크 뿜이 와서 Dna-75에 월탱을 구입해 0.6옴 코일로 오늘 베이핑하는데 22w부터~24w까지 베이핑해도 avp pro보다 단맛도 안오고 흡압센서가 없어서 그런가 쫀쫀함도 없어서 너무 실망했습니다.. 출력은 강해서 액상은 더 빨리 닳고 뭔가 많이 아쉽네요.. 원래 이런건가요? 아님 드립팁을 바꾼다거나 그러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월탱크로 avp pro처럼 정말 쫀쫀한 단맛을 기대한게 잘못일까요?...ㅠㅜㅠ 너무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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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준돌이님의 댓글

준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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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스트포그의 컴팩트 16이랑 AVP PRO, 월탱크 사용해봤습니다.
현재 월탱크 0.6옴을 스웨그2에 물려서 사용 중인데
익동이님과는 다르게 AVP PRO보다 월탱크 사용했을때 더욱 단맛이 극대화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단맛이 너무 강해서 오히려 드립팁을 바꿨습니다.
어떤 액상을 사용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경험상으로는 월탱크가 훨씬 더 달더라구요.

블리츠크랭크님의 댓글

블리츠크랭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월탱크 기본 드립팁 쓰레기에요 ㅋ; 저도 avp pro 월탱 둘다 쓰는데 월탱이 훨씬 달아요 0.6옴 에어홀 2개 개방, 22와트, 드립팁은 탑캡 방열판 하나 깔고 그위에 인테그라 드립팁인가 그거 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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