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탱크를 이미 운용중인데 소지중인 모드기가 젠이라서요 휴대하기에는 부담되네요 사용중이던 오리온플러스가 누수가나서 현재 그냥 넣어뒀구..

연초피울때에도 같은 담배 한갑을 질려했어서 바꾸다가 아프리카 몰라를
피웠었습니다

그러다보니 csv를 팟두개를 들고다니면서 두가지맛으로 베이핑을 즐겻었는데 이번에 누수를 겪고나니 좀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월탱크를 들고다니자니 젠은 크고 무겁고 작은건 새로 사야되고

Csv는 누수없고 코일수명길고 맛표현 좋은 삼박자 갖춘놈 찾기가 힘들고..

이제 전자담배 1달넘어가는데 선배님들 의견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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