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 경력자 선배님께 질문합니다. 폐호흡 향료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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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기존에 디알에서 김장 몇번 사보고 기성액상으로 넘어가서 열심히 베이핑중입니다.
기성액상 감당이 안되서 김장을 다시 알아보던 중 네이x에 향료비율 60%인 김장액상 판매처가 있더라구요.
향료는 30%정도가 적정선으로 알고있는데 혹시 사용해보셨거나 그에 대한 지식이 있으시면 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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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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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PG6:VG4 스탠다드한 비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pg비율을 뜻하는게 아닐까요? 향료만 60%면 너무 고비율이라 생각되네요. 여기서 말하는 60%가...PG안에서 향료비율이 60%인지, 전체비율에서 60%인지... 내용을 확인해야 정확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
i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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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향료 60% 베이스 40% 로 판매하더라구요. 향료를 2배 늘린거죠 |
육학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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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료의 비율은 20% 이내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과한 비율은 향료중독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도 하구요 그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건 아마 PG를 추가한 프리믹스를 향료라고 판매하는 것 같습니다 폐호흡에 적당한 비율은 아니네요 폐호흡에는 VG비율이 60%는 넘어서는 것이 좋구 대부분의 폐흡용무화기는 VG가 최소 50%를 넘어야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입흡도 PG:VG비율이 6:4인 경우 누수 잡기가 힘듭니다. |
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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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베이퍼최근에 들어서는 5:5가 대중적으로 퍼졌지만...그렇다고 향료만 60%인것은...좀.....
흐음...vg가 낮을수록 코일수명이 높아지고 유입도 원활하죠... 아마도 향료가 60%라는것은라는 것은 pg를 포함한 듯 합니다. 향료의 대부분이 pg인것을 감안하고 베이스를 vg와 니읍으로 표기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답이없네용....-_-;; |
OJR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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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ROY육학년님의 답글도 맞는 말씀이지만
혼동이 오실까봐 정리해드리면... 일반적으로 입호흡은 6:4가 스탠다드입니다. 아마도 최근 5:5 액상들이 많으니 5:5가 기본이라 생각하실 수 있는데 (이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잠깐의 유행이될수도 혹은 자리잡혀 5:5가 스탠다드로 자리매김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음... 작성하다 보니 이부분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견해라서 넘어가겠습니다...-_-;; 육학년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적으로 폐호흡과 입호흡을 PG:VG비율로 나누기도 하지만 그 비율을 따지는 것은 누수 때문이 아닙니다. 증기량 때문입니다. (VG량 = 증기량 & 어리를빗 타격감?ㅎ) 물처럼 찰랑거린다는 알케자몽도 5:5이고 꾸덕꾸덕하다는 에보니 입호흡도 5:5비율입니다. VG가 점도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모든액상에 해당되는 기준은 아니라는 점.... |
바버제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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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프리믹스라고 나오는 제품은 향료를 넣고 남는 비율에 PG를 채우워 넣습니다 그렇게 PG비율을 맞춰서 베이스로 비율을 조절합니다.
이를 보통 30ML로 잡고 1453이리는 펜슬형 쓸때 유입속도 때문에 입호흡은 PG VG비율을 6대4로 잡았었으나 이후에 유입속도가 개선되어(웍의 종류변화)로 인해서 입은 5대5 폐는 3대7까지 변했지요. 요즘은 팟기기가 유행하면서 5대5가 대세로 자리잡았으나 코일의 모양등 변화로 유입량이 늘어 과유입 이슈가 증가했고 연무량에대한 니즈로 인해서(니즈는 개인생각) 4대6의 액상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