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홉 액상 한 병에 10만원되면 전 두손두발 다 들 것 같습니다.
한달에 너다섯병은 거뜬히 먹는데 30~40만원이나 나라에 퍼주면서 취미생활 영위할 너그러움도, 여유도 없습니다.
20년 넘게 피던 연초를 액상으로 완전히 대체했는데, 아마 액상도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다가 끊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 연초액상파라서 별로 걱정은 없습니다. 아데모나 국도66 김장해서 먹으면 됩니다. 니코야 어둠의 루트로 충분히 얻을 수 있을겝니다. 과멘은 먹지 않고 디저트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디저트야 맛이 진해서 니코는 연초면 되고 무니로도 충분하니.. 식뉴 등 미국 사이트에서 무니로 사들이면 지금도 국내에서보다 훨 싼 가격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말씀이 다른 분들에게 어떻게 이해될 지 걱정되기는 합니다. 그러니 지금의 전담시장 상황이 난 상관없고 괜찮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게 아님을 이해해주십시오.
@느타리전 전담으로 넘어온지 일년정도되서야 첨에 가격 거품먹은거 알게 되서 좀 이기적이겠지만 전담시장신경 안쓴지 꽤 됐습니다 오프라인 근처도 안가서 오히러 김장이나 직구가 좋은방법으로 보입니다 좋은 정보 얻는거 같아서 오히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디저트는 너무 달아서 못피고 과멘만 펴봤는데 연초맛 필만한가요??
입홉기기는 쓰다가 계속 폐홉으로 넘어와서 입홉은 기기만 쟁겨놓는중인데 폐홉으로 연초액생이 어울릴까 해서 펴본적이 없는데 한번 시도할만한가요??
@KOJUN연초액상은 브라보스포그 등 몇가지 예외도 있지만.. 거의 입호흡이라 보시면 됩니다. 제 경우는 주력으로 토르크56 들여와 니코5 정도로 희석해 먹습니다. 원래 니코뽕이 싫어 저니코로 먹기에.. 더불어 트리베카 체어맨 국도66 크오크 아메리칸히트 솔(김장버전) VCT 버터토바코 스네이크토바코 등을 돌려가며 사용합니다. 그 외에는 달달한 무니 폐호흡 디저트 곁들이고요. 물론 지금 말씀드린 국내 연초 액상들이 한 병에 십만원이라면 당연히 끊을 겁니다. 그 돈 주고 사먹을 생각은 전혀 없지요.
@느타리혹시 김장 해보셧는지 모르지만.. 연초 특히 국도66의 경우 단일향료 김장이라 실패할 일이 없습니다. 항상 그 맛 그대로 나옵니다. 비율만 정확하면 말이지요. 디저트나 과멘의 경우는 향료가 복잡하고 생각한 맛과 향료의 맛과 향이 달라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더군다나 향료의 설명이 서구인의 입맛에 맞춰져 있어서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맛이 아니라는 거지요. 특히 크림 계열의 향료를 넣으면 대충 실패한다 생각하시면 맞습니다. 성공적인 김장의 요령은 단일향료 김장으로 기본기를 잡으시고.. 입에 맞는 향료를 한 두개만 섞어서 숙성시켜 맛보시는 겁니다. 성공한 액상을 소분해 넣고 넣고 싶었던 향료를 한 가지씩만 넣어 재숙성해서 맛 보며 향료가 내 입에 맞는지 테스트해봐야 합니다. 그래서 실패한 것 버리고 성공한 놈에 다시 또 향로 한가지 희석해 맛보고.. 이런 과정을 거쳐야 내가 원하는 맛을 찾을 수 있습니다. 장난이 아니지요. 나름 재미도 있지만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려 쉽게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참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