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기기와 탱크를 하나씩 더 추가 구입하려고 생각중입니다.

몇일전에도 한번 올리긴 했는데 그건 휴대용이었고 이번에는 집에서 사용할 용도 입니다.

현재 가지고있는걸 전체를 보면

액상 - 알로에베라, 붐 스트로베리, 골드구스 퓨어밀크 원래 두어가지 더 있는데 현재는 남은게 저것뿐이네요. 

(입호흡 액상은 성공한 사례도 없고 하카 시그니쳐를 쓰고난뒤로는 마땅히 편하다고 생각되는걸 avp 외엔 보질 못해서 딱히..)

모드기기 - 베이포레소 럭스 

탱크 - 스컬탱크(럭스와 세트구성 구입), 아울탱크, 제우스 탱크(배송중) 

그외 - 하카 시그니쳐, 아스파이어 클라우드 플라스크(배송중)

정도입니다. 일단 아울탱크의 코일을 구해서 다시 아울탱크를 한번정도 더 써볼 생각이긴한데 아울탱크는 드립팁에 해당하는 부분이 쉽게 과열된다고해야하나

뜨거워져서 불편함이 적잖아 있네요. 0.2옴 코일을 80w 정도로 잡고 쓰는터라 출력을 높게 잡은것도 아닌것 같은데. 써보고 영 아니면 

탐내고있는 친구에게 넘길 생각인데요.

보통 저는 하루 두종류 액상을 번갈아 가면서 씁니다. 예를들어 알로에베라를 두시간 쓰다가 퓨어밀크를 또 한시간 쓰는 그런 방식인데요

이게 기기가 하나이다보니 귀찮기도하고 불편하기도 해서요. 제우스탱크를 하나 더 해볼까 했는데

모드기기는 그냥 두발짜리면 됩니다. 뭔가 막 엄청 다양하고 판타스틱한 기능 이런건 필요없습니다.

와트/코일옴/베이핑 횟수/볼트 등만은 필수로 표시되면 좋겠네요.

현재 럭스킷이 와트로 잡아두면 화면 하단에 코일 옴과 베이핑 횟수, 시간 그리고 옴과 와트에 따라 현 볼트수치가 표시가 되는데 이게 은근 보기 편하더군요.

탱크는 최대한 누수가 없는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 가지고있는 스컬 / 아울 / 제우스는 제외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