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농도 액상을 이용하셨고 평소에 솔트액상만 베이핑 하셨다는 가정하에,
이번에 스템액상을 처음 베이핑 하셨는데 그러한 느낌이 드시는 이유는 아마
흡수속도의 차이 때문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솔트니코틴이 흡수율이 다른 니코틴보다 빠른것으로 알려져있구요, 스템은 그보다 늦습니다.
그렇기에 평소 베이핑 하시던 농도 액상을 이용하셨고 평소에 솔트액상만 베이핑 하셨다는 가정하에,
이번에 스템액상을 처음 베이핑 하셨는데 그러한 느낌이 드시는 이유는 흡수속도의 차이 때문으로 생각이 됩니다.
일반적으로 솔트니코틴이 흡수율이 다른 니코틴보다 빠른것으로 알려져있구요, 스템은 그보다 늦습니다.
그렇기에 평소 솔트액상을 베이핑 하시던대로 스템액상을 베이핑을 하셨다면, 니코틴이 평소보다 느리게 흡수가 되면서 한번에 흡수되는 니코틴의 총량이 상대적으로 많아졌기 때문에 몸이 무겁고 나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니코틴이 소량일때는 각성효과가 있지만 , 다량일때는 진정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마 술을 마신것처럼 몸이 무겁거나 나른해진 기분이 드실 수 있습니다.
니코틴에 민감하시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