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판타P8 에 0.2옴을 물려서 쓰고있는데요.

보통 75W 정도 놓고 쓰는데

뭔가 요즘 여러모로 (틈새로 누수라던가) 문제가 있고

흡입감도 자꾸 뻑뻑해지는거같아서(에어홀을 다 열었는데도)

문제가 뭔지 찾다보니까 코일 을 처음에 끼면 잘 흡입되다가도 한두번빨다보면

코일 안쪽에 메쉬부분 밑으로 메쉬가없고 솜만 있는부분이있는데

그부분이 사진처럼 일어나서 공기통로를 좁게만들더라구요

사진은 쓰던코일이긴한데 새걸로 갈아도 한 두세번 많아봐야 10번 이내로 빨던도중에 저렇게 올라옵니다.

면봉이나 얇은걸로 다시 자리를 잡아주면 일시적으로 흡입감엔 문제가 없는데

금방 다시 저렇게 일어나서 통로를 막더라구요

이게 제 습관이나 개인적인 문제인지

코일자체가 그런건지... 전담 초보라서 잘모르겠네요.

이유나 해결법좀 아시는분들 팁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