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플라스크를 구매하고 폐호흡으로 베이핑을 시작한 전린이 입니다.

입호흡은 폐호흡이랑 또 다른 매력이 있다고 해서 이것 저것 알아보고 있는데요.

보다보니 기기들이 다 괜찮아 보여서 선택장애가 오네요.

avp pro, 발라리안, 노틸러스 등등을 보는데 다 장단점이 있고 좋아 보이는데 전린이가 쓰기에는 뭐가 제일 괜찮을까요?

아 그래도 조건을 적어보라면

개인적으로 멘솔이 강하지 않고 단맛이 풍부한게 취향입니다. (고드름 소다맛이 그렇게 맛있네요 ㅎㅎ)

클라우드플라스크 기준으로 이틀에 한카토 정도 먹는거 같구요. 

그리고 쿠일 수명이 긴편이면 좋겠습니다.

이정도면 추천해주실 만한 기기가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