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 부스트 플러스 너무 만족하면서 잘 쓰고있습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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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린이 또가스라고 합니다.
얼마전 이지스 부스트 플러스(이부플) 구매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베이프 통하여 적정와트, 사용기 및 유트브 영상을보며 발라리안과 이부플 중에 고심 한 끝에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걱정했던 누수도 없고 달달한 맛도 잘 올려주네요 ㅎㅎ
각설하고 혹시 0.6옴 코일을 사용하고 있는데 몇일은 맛도 풍부하게 잘 올려주다가 점점 가면 갈 수록
맛은 희미해지고 단맛만 남게되는데 이럴때도 코일이 타거나 하지 않아도 교체해도 되는 부분인지요?
아스파이어도 그렇고 항상 코일이 타면 교체를 했던 기억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맛이 희미해질데로 희미해진
뒤에 타거나 하면 바꾸긴 했어서 액상을 너무 맛없게 먹고 있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보통 회원님들은
어떻게 사용들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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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배반동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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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습이 빨리 오는 편이라 한가지 액상만 사용하지는 않고 두가지 이상 액상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합니다.
대신 조합을 잘해야지 안그럼 오히려 양쪽액상이 다 맛없어지기도해서 좀 애매하긴한데.. 코일의 경우 수명이 긴것들은 탄맛이 나면 교체하기보다는 맛이 변했다고 느껴지면(전체 맛이 100%기준으로 원래 먹던 맛의 60~70% 정도) 느낌이 나면 코일을 교체합니다... 코일 교체가 심해지긴하지만.. |
또가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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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동화후훗 배반동화님의 말씀 참고하겄습니다.
일단 맛은 변한게 맞으니 저도 한번 바꿔 봐야겠어요 ㅎㅎ 예전부터 코일이 타야지만 바꾸다 버릇하니 안타고 버리는게 왜케 아까울까요 ㅋ |
배반동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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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가스아무래도 코일값이 싼게 아니니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