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전담 1년정도 핀 사람입니다. 50mg 솔트로 칼리번 계속 피고 있구요 기기 욕심이 생겨서 글 쓰게 됐습니다.
칼리번을 피면서 적은 배터리에 대한 아쉬움 더 풍부한 맛 표현이 욕심나 bmi micro , 크라운, 발라리안 기기를 구매후 펴봤는데 , 크라운은 고농도 솔닉에 피기에는 팟수명이 너무 짧고, 마이크로는 맛표현 이 아쉬워서 현재는 발라리안 기기를 잘 쓰고있습니다.

요즘 한발 가변기기가 (베놈 잉그램, 아레스11같은) 욕심이나 구매할까 고민중인데요 50미리 솔닉에 이러한 기기를 사용해도 될까요?
평소 타격감 쌘걸 선호하지만, 타격감이 너무 강할까 걱정되기도 하고 기기를 샀는데 코일 수명때문에 다시 칼리번 피게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때문에 글 올립니다..
Ps. 50mg 솔닉은 포기못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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