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월닷이랑 발라리안 같이 쓰시는분 계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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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코일은 계속 생산 될거 같고,
가격적인면 생각하면 월닷 투자하고 써볼까 하는건데,
둘다 사용 하고 계신분 계실지요...?
액상소모랑, 맛표현이 어떨지 궁금 한데..
답변좀 해주실분 계실가요?
액상소모가 가장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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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환타70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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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하게 액상 소모량만 따졌을 때
발라리안 0.6옴 >>>>> 발라리안 1.0 >= 월코일 0.6옴 정도 체감하고 있습니다. 발라리안이 맛을 잘 올려주는 이유 중 하나가 그만큼 액상을 많이 올려주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단맛은 월탱 0.6옴이 발라리안 1.0옴 보다는 달고 0.6옴보다는 (제 입에) 덜 달게 느껴집니다. |
나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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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타707섬세한 답변 감사합니당. 그냥 발라리안으로 버티다 칼리번G 나오길 기대 해야겠습니당.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