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쿨링에이전트 쿨링관련 질문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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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멘솔류 기성액상들 피다보니..
제 스타일에 맞게 만들어서 먹고싶어서 ㅎㅎ
사다보니 유명한 향료들, 쿨링제들 100만원 어치는 구매했는데요..^^
대부분 국내에서 구할수있는 TPA,CPA,FW,FA 등등.
그런데 말입니다.
테스트해보던중에
쿨링감을 준다는 WS-23이 보통 0.5%~2% 많으면 4% 까지들 넣으신다고 하는데
TPA WS-23꺼를 4%, 많게는 8%도 넣어봤는데
기성액상의 경우 처음부터 시원한 향이 확 오는데
제가 만든건 뒷맛?이 시원한정도만 느껴지네요.
어떤게 문제일까요?
시중에 파는 쿨링에이전트들이 WS-23만 들어간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과일멘솔류들 기성액상 정도의 맛만 낼수있다면 좋을텐데요 ㅡ.ㅜ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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