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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롱 오크통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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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0-27 01:47 1,495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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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롱을 숙성시켜야 한다고 해서 통속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최근에 궁금해서 한번 까봤는데 오크통주변이랑 병주변이 웬지 끈쩍끈적한 느낌인데요.

제품하곤 상관없는거겠죠?


그나저나 호불호가 확 갈린다더니 전 목을 갑갑하게 조여서 안맞는거 같아요 흑흑 ㅠㅠ

몇달을 기다렸건만 ㅠ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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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오천육백원님의 댓글

오천육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오크통은 나무로된 통인데
오크통에 숙성되어있는액상을 병입해서 유통하는거라
별도의 숙성은 안해도되지않을까요..?!

에구님의 댓글

에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오천육백원아.. 그렇겠죠? 전에 다들 이렇게 저 통에 넣어두고 묵혀서 쓰신다고들 하셔서 흐으~
몇달만에 빼봤더니 통주변이 끈적거려서 원래 이런가 하구요~ ㅠㅠ

에구님의 댓글

에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회원아이콘 @우린이칼리번이요~ 원래 시원한 과일쪽을 선호해서인지 목이 콱 잠기는거 같아 적응이 안되네요.
양도 많은거 같아서 몰래 판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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