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호흡기기, 코일이 탔다가 정상으로 돌아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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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입호흡기기 유저이구요.
기기는 바이퍼 이글원 제품을 사용중입니다.
기성기기고 평도 썩 좋은 기기는 아닌데
아무리 찾아봐도 이 기기보다
가볍고 컴팩트한 코일교체형 기기를 못찾아서
계속 사용중입니다...
본론으로 가자면
요즘들어 코일을 교체한지 얼마 안되어도 금방 코일이 타버립니다.
전압이 쎈것도 아닌데요..
몇번 흡입해도 계속 탄맛만 나는데요.
그런데 그상태로 몇시간정도 방치한 후
다시 흡입하면 신기하게 다시 정상적인 맛이 납니다...
이런건 왜 이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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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91요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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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이 코일 솜에 충분히 적셔지지 않은 상태에서 파이어 할시 탄맛이 올라올수 있습니다 ! 새로운 코일에 액상을 넣었다면 적어도 2분정도는 기다려 주셨다 이용하시면 되구 기다리기 싫다 하면 공호흡 몇번 해주신다음 이용하시면 되요 ! 너무 강하게 공호흡 할시 액상 누수나 액튐 생길수 있으니 저는 기다렸다 베이핑 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
크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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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요한코일교체 또는 액상주입하고 얼마 되지 않아 코일이 타는건 아닙니다.
코일 교체한지도 며칠되었고 액상 주입한지도 몇시간~하루 되었기때문에 충분히 잘 베이핑 하고 있다가 어느순간 갑자기 탄맛이 납니다..ㅠ_ㅠ 기기를 바꿔야할까요 |
91요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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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끙그 기기를 사용해 보지는 않아서 모르겠지만 보통 탄맛은 액상이 솜에 유입이 잘 안되었을때나 코일이랑 솜에 슬러지가 많이 껴 수명이 다했을 경우인데... 그렇다구 와트도 높게 사용지 않으시고 .. 잘 모르겠네용 ㅜㅠ |
세리아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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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라이 힛일.가능성이 클것 같네요.
드라이 힛 이라고 하면 코일과 만나고있는 솜에 스며있던 액상이 모두 기화되어서 코일과 솜만 가열되면서 종이 태운걸 흡입한것 처럼 내운맛이 납니다. 이 경우 더 파이어를 해서 솜이 완전히 타지 않는 한 액상이 솜에 스며들 시간을 충분히 주면 다시 맛이 돌아옵니다. 원인은 과다한 연타 및 장타 가 주 원인이고 해결방벚은 과도한 연타/장타를 자제하시는게 답이겠네요...rta 사용하시면 솜양을 조절해서 유입속도를 빨리 할 수 있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