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g vs 3mg 고민 진지합니다... (폐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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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핑을 7개월정도 했는데요
처음 3mg 해보고 아무 느낌도 안와서 알로에베라, 용과등 9mg 액상을 베이핑 해봤습니다
니코뽕도 오고 타격감도 괜찮아서 맛있게 하는데 어느순간부터 별로 맛도 없고 니코틴만 채우는것같아
다시 3mg 로 내려와서 맛있는 액상 여러가지를 해봤습니다
문제는 3mg 는 만족감도 적고 액상 소모량이 많아서 액상값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부담스러운부분이 있더라구요...
9mg는 딱히 맛있다 하는 액상이 없어서 굉장히 애매-합니다
선택지는 두가지입니다
3mg와 연초 병행 (연초 싫어하진 않음 (그치만... 냄새때문에;;
9mg로 베이핑만
굉장히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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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노히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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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mg 마르키사 기똥차게 맛있습니다... 물량이 풀렸는지 몇몇 온라인샵에서 파는게 보이더라구요 |
내콧구멍30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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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메와... 3mg밖에 없는줄알았는데...
찾았습니다... 원래 사용하던 사이트에 있었다니..!!!! |
쿤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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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하는 니코펀치가 사람마다 체감하는게 모두 다르고, 기기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사람의 적응력 또한 무섭구요 저는 입호흡을 사용하는데, 한국에 들어오기전 타국에 있을때 구매할수있는 액상종류가 고농도솔트50mg 35mg 25mg 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처럼 불법이 아닌 모든 베이프샵이 입호흡기준 저런액상만 판매) 그래서 어쩔수없이 고농도로 입문을 했었더랬죠 그시기에 이베이프 및 인터넷을 보며 고농도에 대해서 알아갈때 인터넷에서 가장많이본글이 50mg 히트베이스 (vgod, halo 등등) 제품을 연타하면 니코뽕에 쓰러질뻔했다는 글을 많이 봐서 처음에 겁을 엄청먹었는데요 저는 어지간한 연타에는 그분들이 이야기하는 니코뽕이 쉽게 안오더라구요 처음에는 많지않은 흡증에도 만족도가 확실히 있었지만 사용하다보니 적응이 되버린 건지,제가 니코펀치를 잘 못느끼는건지 꽤많은 연타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다보니 그만큼 몸에 무리가 갈것같았고 1년가량 사용을 해오다, 한국에 들어오게 되면서 현재는 고농도를 끊고 한국에서 판매중인 높지않은 니코틴으로 즐기고 있습니다 사설이 조금 길었지만 제가 드리고싶은 이야기는 베이핑을 즐기며 금연도 생각하고있으시다면 연초 병행보단 차라리 입호흡에서 연초계열 맞는 액상을 찾아 담배와 비슷한 만족도를 느끼고싶을땐 입호흡으로 해소를 하시고, 맛을 즐기실땐 폐호흡을 이용하시면 건강하게 베이핑을 즐기실수 있는 방법이지않을까 해서 댓글남겨 봅니다 :) (계속 연초를 사용하신다는데 참견하려는 댓글은 아니니 오해하지마셔요ㅠ_ㅠ) |
내콧구멍30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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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님댓글 감사합니다
입호흡도 쫀득하니 괜찮을것같네요..! 입호흡기기도 입문준비 해보겠습니다 ㅎㅎ 긴글 감사합니다 |
붸핑초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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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님정말 도움되는 글이고...
저도 대부분 동감이 되네요~ 병행 해야하면 어쩔수 없지만....니코때문이라면 조금 참아보심 적응이 되실꺼에욤~ |
쿤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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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콧구멍30평저도 연초 금연에 확실히 성공했고 비슷한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어 지나가는길에 남겨드렸습니다..ㅎ_ㅎ
연초 금연에 꼭 성공하시길... :)) |
쿤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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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붸핑초보누군가에게 제 마루타경험이 도움될수 있게되다니 댓글남겨드린 보람이 있네요
붸핑초보님도 동감되시는 부분이 있으시군요 :)) 맞습니다.. 니코때문이라면 그 어떤 니코를 가져와도 적은 횟수의 흡증으로 처음에는 만족도를 느낄지언정 얼마지나지않아 그거또한 줄줄이 뿜뿜하게 되는거같아요 나 자신은 몰랐던 내몸의 적응능력 경험기.....ㅎ_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