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자가 아주 기초적인 질문 몇가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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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입문 3일차 되는 완전 초보 베이퍼입니다.
초보인만큼 여러분들이 느끼시기에는 좀 어이없는 질문일 수 있는 것들 몇가지만 여쭙고자 합니다. ㅠㅠ
1. 제가 AVP Pro 를 사용하는데요, 이게 5번 누르면 파워온, 또 5번 누르면 파워오프잖아요.
근데 매번 켜고 베이핑 한 후 또 꺼주고 그래야 하는 것 맞나요? 혹시 그냥 켜놓고 몇모금 흡입한 후
그냥 가만 두면 자동 오프가 되거나 그러진 않나요?
2. 오늘이 3일차인데 벌써 약간 흡입감이 좀 다르고, 좀 전에는 혀에 파팍 하고 액상튑 현상도 있는 것 같습니다.
1.15오옴에 16W 하얀색, 그리고 에어홀은 중간에서 약간 더 왼쪽으로 좀 쫀쫀하게 흡입하는 편인데
3일만에 벌써 코일이 타거나 그러기도 하나요? 사진 상에 보면 양옆이 좀 검게 그을러있는 것 같은데
이게 코일 교체시기인지 궁금합니다.
3. 평소에 액상은 어느 정도일 때 보충을 해주는 것이 좋은가요? 옆면 사진을 보면 금색 원통이 하나 보이는데
액상이 저 원통 거의 밑부분에 다다를 때 까지 베이핑하고 완전 바닥이 보일 때 쯤 액상을 주입해도 되나요?
아니면 항상 미리미리 보충을 해주는 것이 좋은가요? 그리고 액상을 주입할 때 거의 끝까지 갈 정도로 주입해도
별 문제가 없을까요?
4. AVP Pro에도 해당이 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어떤 기기는 2A 이상 고속충전을 하면 안되고 저속충전만
해야 한다고 본 것 같은데, 저는 현재 휴대폰 고속충전기 또는 PD충전기를 통해 충전을 하고 있는데요,
제 충전방식이 기기에 문제를 주거나 하진 않을까요?
넘 기초적인 질문들이 많아 죄송합니다. ㅠㅠ 넓으신 아량으로 자세히 설명해주시면 초보자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댓글 4건
펠리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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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같은 경우에는 잘 때 혹은 가방에 넣을 때 전원을 끕니다. 겪어본 기기 중에선 자동오프되는 기기는 없었습니다.
2. 3일만에 코일이 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액상에 따라, 베이핑 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수명이 좋은 코일쓰는 무화기는 한 달 정도 코일이 버티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액상은 보통 액상유입구 절반 즈음밖에 없을 때 충전하는 편입니다. 4. 저속충전만 해야하는 기기는 1A 충전기 혹은 PC나 노트북에서 충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요즘의 핸드폰 충전기는 2A 충전으로 알고 있으니 가급적 사용 자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펠리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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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같은 경우에는 잘 때 혹은 가방에 넣을 때 전원을 끕니다. 겪어본 기기 중에선 자동오프되는 기기는 없었습니다.
2. 3일만에 코일이 타는 경우가 있습니다. 액상에 따라, 베이핑 습관에 따라 달라지는 부분입니다. 수명이 좋은 코일쓰는 무화기는 한 달 정도 코일이 버티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액상은 보통 액상유입구 절반 즈음밖에 없을 때 충전하는 편입니다. 4. 저속충전만 해야하는 기기는 1A 충전기 혹은 PC나 노트북에서 충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인 요즘의 핸드폰 충전기는 2A 충전으로 알고 있으니 가급적 사용 자제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슴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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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오프기능은 안되는데 버튼 파이어 방식이 아니라서 누수로 기기에 이상이 가지 않는 이상 혼자 별안간 파이어되지는 않습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들고다닐때는 왠만하면 off해두기는 하지만 그냥 책상에 둘때는 그냥 켜둔상태에서 놔두곤합니다!
2. 쫀쫀하게 흡입하는 경우 기화되는 양에 비해 흡입하는 양이 적어 액상이 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럴땐 흡입구를 아래방향으로 하고 휴지로 입구를 막은 상태에서 두세번 터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기기에서 분리하고 해야 안날아가겠죠?) 흡입구에 맺혀있는 액상들을 종종 닦아 주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코일의 안쪽에 위치한 금속선에서 기화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밖에까지 탔다면 탄맛으로 이미 흡입할 수 없는 상태일 겁니다. 아마도 액상과유입이나 슬러지가 껴서 맛이 좀 변하고 흡입압도 달라지고 액상튐현상도 발생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3. 저는 코일 겉면의 동그란 액상 유입구에 액상이 잠겨있지 않으면 액상을 보충합니다. 골고루 액상이 흡수되어야 아무래도 코일이 덜타겠죠? 바닥까지 먹으려고 하는 경우라면 액상이 어느정도 흡수될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는데 다른 액상으로 바꾸려는게 아니라면 미리미리채워두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4. 휴대폰 고속충전기로 충전하다가 고장났다는 후기를 몇번 본적이 있습니다. 근데 또 잘쓰신다는 분도 있어서 저처럼 좀 쫄린다 싶으면 컴퓨터에 연결해서 충전하시는걸 추천드려요 모쪼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일 몇개 태우면서 수업료 지불하면서 자기에게 맞는 최적의 패턴을 찾는게 제일 좋은것 같긴해요~~ ㅎㅎ 즐거운 베이핑생활하세욤~ |
노이어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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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펠리페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전원을 오프하지 않고 잠시 두었다가 다시 흡입하고 그래도 되는 것이군요? 전 항상 온오프를 해서.. 이렇게 자주 온오프를 해도 되는건가 살짝 고민을 했습니다. 현재 복숭아.포도맛이 섞인 액상을 흡입하고 있다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단맛나는 과일향들에 코일이 좀 약하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드리고, 좀 더 경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노이어베이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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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송슴송님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들고 나갈 때 아니면 저도 그냥 온 해두었다가 생각나면 흡입하고 그래야겠습니다. 그게 훨씬 편한데 그래도 되는건지 몰라서 질문을 드려봤습니다. ^^; 그리고 액상 보충도 그냥 틈나는 대로 해야겠습니다. 제가 아직 초보라 그런지 그냥 무작정 베이핑을 하다보니 생각보다 액상이 많이 줄어드네요. ㅠㅠ 그리고 두 분 다 휴대폰 충전기로 충전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으시네요. 그럼 저도 앞으론 좀 조심해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자세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됫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