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롱 오크통 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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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롱을 숙성시켜야 한다고 해서 통속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최근에 궁금해서 한번 까봤는데 오크통주변이랑 병주변이 웬지 끈쩍끈적한 느낌인데요.
제품하곤 상관없는거겠죠?
그나저나 호불호가 확 갈린다더니 전 목을 갑갑하게 조여서 안맞는거 같아요 흑흑 ㅠㅠ
몇달을 기다렸건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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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오천육백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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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통은 나무로된 통인데
오크통에 숙성되어있는액상을 병입해서 유통하는거라 별도의 숙성은 안해도되지않을까요..?! |
에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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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육백원아.. 그렇겠죠? 전에 다들 이렇게 저 통에 넣어두고 묵혀서 쓰신다고들 하셔서 흐으~
몇달만에 빼봤더니 통주변이 끈적거려서 원래 이런가 하구요~ ㅠㅠ |
노히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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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원래 쫌 끈적거립니다..ㅋㅋ 숙성은 하루에 한번씩 잘 쓰까주시거나 교반기 돌리시는게 좋으실겁니당 |
그쿠리마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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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부분이 많이 끈적거리지만
왜인지 모르지만 정상입니다 ㅎㅎ |
우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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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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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메아~ 정상이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 |
에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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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쿠리마즈왜인지 모르지만 정상이라니 맘이 편안해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
에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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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이칼리번이요~ 원래 시원한 과일쪽을 선호해서인지 목이 콱 잠기는거 같아 적응이 안되네요.
양도 많은거 같아서 몰래 판로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ㅠㅠ |
우린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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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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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이CSV밖에 써본적이 없어서 진정한 풍미를 못느끼나 보네요 ㅠㅠ 네~ 솔트 아니고 스템일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