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칼리번g를 사고싶어서 먼저 사용해보신분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전작인 칼리번을 사용할때는 꾸륵거림때문에 비교적 자주 기기를 거꾸로 잡고 액상을 털어줘야됬는데

이번 칼리번g는 그런 현상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크라운, 발라리안, 이부플과 같은 비교적 최신 기기들을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되게 맛이 찐하고 무화를 풍부하게 올려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입맛이 높아져서 기존 칼리번엔 손이 가질 않았었는데요.

이번에 나온 칼리번g는 최근에 나온 기기들과 비교해도 맛과 무화량이 꿀리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아무래도 기기 사이즈의 차이가 있겠지만 유웰 연이 칼리번보다 나은것처럼 이번 칼리번g는 얼마나 업그레이드 됬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