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닉 50mg를 줄곧 이용해오다가 거래하기 너무 어렵기도 하고 매번 불안불안해서 힘드네요...ㅠㅠ

이번에 쟁여둔 것들 중 마지막 액상이 거의 다 닳아가니 점점 더 불안해서

유통 잘되는 니읍읍 중에 100% 만족감은 아니더라도 50mg 에서 넘어가신 분들은 보통 어디로 넘어가셨는지 알고싶네요...ㅠㅠ

솔닉 50을 찾기 힘들어서 이제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ㅠ

줄기 중에 이정도 만족감을 주려면 몇mg을 사야 적당할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그정도 농도가 국내에서 유통이 원활한 편인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