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상은 보통 멘솔이나 시가계열이면 됩니다. 단맛은 없는 편이 낫구요.

팟이나 코일 비용 등 유지비를 최소화하는 쪽으로 흡압.. 이 가장 문제긴 한데 이건 뭐 좀 참으면서 쓰면 될 거 같구요.

여차하면 입에 솜이라도 물고 달리죠 뭐(..)

칼리번이냐 칼리번G냐 연이냐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로보니 전부 유웰 거네요;

용량은 좀 번거롭더라도 팟 몇 개 들고댕기면서 부지런히 채워넣는 코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헤비하게 사용할 생각은 아니어서 배터리 용량은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 같습니다. 자주 충전할 수 있는 환경이기도 하구요.


뱀다리: 칼리번에 물티슈신공이 정답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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