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서커v2 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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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갑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5.144) 작성일 님이 2020년 11월 11일 16시 45분 에 작성하신 글입니다 1,074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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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a처음 입문했는데 탄맛?
비슷한게 계속나는데
위킹이 문젠가 싶어
솜양이랑 숱치기를 늘렸다 줄였다 하는데도 계속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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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김춘택님의 댓글

김춘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17.43) 20-11-11 18:47

솜 길이를 좀 줄여보세요 저는 위킹홀아래로 거의 보일랑말랑하게 길이잡고 빌드합니다

솜 길이를 좀 줄여보세요 저는 위킹홀아래로 거의 보일랑말랑하게 길이잡고 빌드합니다

분별하는탐님의 댓글

분별하는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1.61) 20-11-11 19:12

위의 분(김춘택)님 말씀대로 솜 길이를 줄여보시고, 솜을 좀 더 풀어서 솜의 밀도를 낮춰보세요.(손으로 잡고 빙빙빙~) 저도 입홉용으로는 버서커 V2를 쓰고 있는데, RTA는 솜이 너무 길거나, 충분히 풀어주지 않으면 액상 흡수 및 유입이 제대로 되지 않아 탄맛이 올라 올 수 있습니다. 솜의 길이는, 저는 위킹홀 아래의 바닥면에 간당간당하게 닿을 정도로 맞춰서 빌드합니다. 살짝이나마 닿게 하는 이유는 액상을 모두 소모시 약간이라도 남은 바닥의 잔량을 흡수시키기 위함 입니다.

위의 분(김춘택)님 말씀대로 솜 길이를 줄여보시고, 솜을 좀 더 풀어서 솜의 밀도를 낮춰보세요.(손으로 잡고 빙빙빙~) 저도 입홉용으로는 버서커 V2를 쓰고 있는데, RTA는 솜이 너무 길거나, 충분히 풀어주지 않으면 액상 흡수 및 유입이 제대로 되지 않아 탄맛이 올라 올 수 있습니다. 솜의 길이는, 저는 위킹홀 아래의 바닥면에 간당간당하게 닿을 정도로 맞춰서 빌드합니다. 살짝이나마 닿게 하는 이유는 액상을 모두 소모시 약간이라도 남은 바닥의 잔량을 흡수시키기 위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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