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노틸러스 프라임 쓰고 있고 주로 연초/디저트 액상 (지금은 치즈칩스) 먹고 있습니다.

연초향 먹고 입가심으로 비타치 일회용 전담 두 세번씩 피고 맛 바꿔가면서 쓰고 있는데..

과멘도 그냥 팟디로 피워볼까 심히 고려중입니다.

단맛 적당 / 쿨링 적당 입가심용이라 발라리안의 극한 단맛은 안맞는 것 같아서..

현재 선택지는

1. 비타치 그냥 써라. 돈 아끼삼

2. 노틸러스 프라임 팟 하나 새로 사서 갈아끼면서 과멘 액상 먹기.

3. 가벼운 과멘용 팟디 하나를 사서 (칼리번G나 엑스탈정도?) 같이 들고 다닌다

유지비는 1>2>3 순으로 저렴하기는 한데... 오늘 친구 마르키사 멜론 액상 한번 먹어보고

아.. 전문 액상은 다르구나를 좀 느꼈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노틸프라임이 연초/디저트 특화라고 하고 유튜브나 리뷰들 보아도

노틸 프라임 과멘은 그냥 영...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리..

기기 두개를 관리하려면 유지비가 꽤 더 나갈 것 같고..

어떤게 제일 좋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