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입문한 전담 초보구요

가장 인기있는걸로 골라서 발라리안에

갱주스 알로에베라, 마르키사 오리지널

요러케 사서 먹은지 일주일즘 뎄는데요

각 한카토씩 정도 먹은거 같아요 0.6에 알로에 1.0에 마르키사

이게 맨솔때문인지 처음엔 머리가 띵하고 목도 화 하고 조금 먹고 나서 깊게 숨을 들이쉬면 못들이쉴정도로 시원하다고해야하나 아프다고 해야하나 차갑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많이 못먹겠더라구요 맛은 있는데

평소 연초피울때도 멘솔은 거의 안폈었구요

적응되려나 했는데 조금은 적응된거같은데 아직 힘들어서

멘솔없는 액상을 사보려구 합니다

지금 보고있는건 크림오브크랍, 쮸시쿨, 잭푸룻

이렇게 3개 골랐는데요 이중에도 멘솔들은게 있나요?

멘솔이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구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멘솔없는 액상 맛있는거 추천좀 해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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