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라리안 코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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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발라리안으로 첫 입문 후 지금까지 베이핑을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아무래도 전자담배 첫 입문이다 보니까 코일 수명에 대한 감이 제일 안 잡히고 탄맛이라는게 뭔지 잘 몰라서 탄맛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 그냥 바로 새 코일로 갈아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코일값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타지도 않은 코일을 괜히 버리고 있는 거 같아서 이렇게 질문 남겨요 ㅠㅜ 현재 먹고 있는 액상은 홍차 밀크티고 하루에 3번에서 많으면 4번 정도 액상을 채웁니다..현재 베이핑 할 때 액튐이 분무기마냥 튀고 기기에서 끓는 소리가 엄청 납니다 ㅠㅠ 코일을 갈아야 할까요?
아무래도 전자담배 첫 입문이다 보니까 코일 수명에 대한 감이 제일 안 잡히고 탄맛이라는게 뭔지 잘 몰라서 탄맛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 그냥 바로 새 코일로 갈아버리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코일값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고 타지도 않은 코일을 괜히 버리고 있는 거 같아서 이렇게 질문 남겨요 ㅠㅜ 현재 먹고 있는 액상은 홍차 밀크티고 하루에 3번에서 많으면 4번 정도 액상을 채웁니다..현재 베이핑 할 때 액튐이 분무기마냥 튀고 기기에서 끓는 소리가 엄청 납니다 ㅠㅠ 코일을 갈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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